파인라인은 가는 니들로 얇은 선을 쌓아 섬세하게 표현하는 스타일입니다. 미니멀한 도안부터 플로럴·레터링까지, 몸의 곡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얹힙니다. 블랙앤그레이와 함께 스튜디오 고운의 주력 작업입니다.
- 선이 얇다
- 파인라인의 특징은 선의 굵기입니다. 얇을수록 섬세해 보이지만, 그만큼 시간이 지나며 흐려질 여지도 커집니다.
- 작고 단순하다
- 미니멀한 도안, 레터링, 식물 같은 주제와 잘 맞습니다. 손등 장미, 파인라인 레터링, 미니 새 같은 작업이 여기 해당합니다.
- 눈에 덜 띈다
- 선이 얇아 멀리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. 드러내고 싶지 않은 분들이 첫 타투로 많이 고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.
- 부위
- 손목, 쇄골, 팔 안쪽처럼 피부가 얇고 평평한 곳이 무난합니다. 손가락은 번짐이 잦아 권하지 않는 편입니다.
- 유지력
- 가는 선은 시간이 지나며 흐려질 수 있습니다. 안 번진다고 말하는 곳이 있다면 오히려 조심하시는 게 좋습니다.
그래서 세월을 버틸 선 굵기를 함께 상의하고, 필요하면 나중에 터치업을 받는 것을 전제로 진행합니다.
판단은 시술 직후 사진이 아니라 아문 뒤 사진으로 해주세요. 홍대 개인 작업실에서 100% 예약제로 진행합니다.